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코어 i 시리즈/10세대 (문단 편집) ==== 공개 후 ==== 2020년 4월 30일, 10세대 일반 데스크톱 코어 i 시리즈 프로세서가 공식 발표되었다. 실리콘 다이의 두께가 얇아지고 히트 스프레더의 두께가 두꺼워졌다고 한다. 이러한 두께 변화가 열전도율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 기판의 두께는 따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이전 세대와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이전 세대와의 주요 차이점은 i9부터 i3까지 '''전 제품에 하이퍼스레딩이 지원된다'''는 점이다.[* i3는 4코어 8스레드가 되어 3세대만에 하이퍼스레딩이 재지원되고, i5 라인은 1세대 클락데일 이후 처음으로 하이퍼스레딩이 지원되어 6코어 12스레드, i7은 8코어 16스레드로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지 않는 i7 제품군은 9세대가 유일무이하게 되었다. 9세대에도 이미 하이퍼스레딩이 지원됐던 i9의 경우 i7과의 차별화를 위해서인지 코어 숫자가 추가되어 10코어 20스레드로 출시.] 이외에도 하이엔드 데스크톱 및 서버 프로세서 제품군에서만 지원하던 터보 부스트 맥스 3.0 기술을 일반 데스크톱 프로세서 제품군에 도입했으며, 코어 i9 제품군의 경우 경쟁사의 프리시전 부스트 오버드라이브([[Precision Boost Overdrive]])에 대응하는 기술로 추정되는 서멀 벨로시티 부스트(Thermal Velocity Boost) 기술도 탑재했다. 서멀 벨로시티 부스트 기능이 작동하기 위한 조건은 70℃ 이하의 표면 온도로, 최대 부스트 클럭이 이전 세대보다 약간 더 높게 설정된 것을 감안하면 어려운 조건일 가능성이 높다. 50~60℃, 80~90℃라는 특정 온도 범위별로 부스트 클럭을 단계적으로 차등화시킨 경쟁사의 프리시전 부스트 오버드라이브와 같은 원리인지도 불명.(사실 애초에 순정 스펙이라는 점에서 PBO가 아닌 PB2와 비교하는 게 맞을 것으로 보이지만, 세부 사항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어느 쪽이 맞는지는 인텔 내부자[[진실은 저 너머에|만 알 것이다]].) 또한 8세대 커피 레이크로 들어오면서 코어 i7급 프로세서의 경우 번들 쿨러로도 스로틀링이 걸렸던 논란에 대한 반응인지 코어 i9-10900과 i7-10700은 히트스트레더의 접촉부가 구리인 일명 구리심 방열판이 5세대 이후로 다시 부활했다. 가격은 라인별로 이전 세대와 동일하게 책정되었고, 내장 그래픽이 비활성화된 F 모델의 가격도 일반 모델과 같은 가격이 아닌 처음부터 약간 낮은 가격으로 책정되었다. 문제는 2020년 3월부터 갑자기 불거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세계적으로 물류쪽 유통망이 지체되고 있고, 각지의 공장 가동 역시 원활하지 않아서 가뜩이나 부족한 공급량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상황. 2020년 5월 21일부터 10세대 코어 i 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 판매를 개시했다. 바로 판매가 개시된 제품군은 i5 10400, 10500, 10600과 i7-10700K, 10700, i9-10900K이다. 코로나 악재가 겹친 탓인지 대부분의 라인업이 품귀 현상을 겪고 있다. 이 세대부터 CPU 게이트 문제에 땜빵식으로 차단부가 추가설치되는 땜빵 수리가 되었다. 로켓 레이크 발표 당일인 2021년 3월 16일, 루머대로 코멧 레이크 리프레시 역시 발표되었다. i3 제품군과 펜티엄 제품군이 리프레시 되어 클럭만 0.1GHz가 오르며, 루머와는 다르게 공식적으로 10세대로 분류된다. 루머와는 달리 셀러론 제품군은 리프레시가 공식 발표되지는 않았으나, 셀러론 제품군은 물론 i5 제품군 역시 리프레시 된다는 루머가 계속 나오고 있다. 로켓 레이크 출시 당일, 루머를 통해 퍼진 로켓 레이크를 향한 우려가 엠바고 해제로 현실화가 되자 값이 폭등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